- 5일간의 연속 트레킹이 힘들게 느껴진다는, 입술이 많이 트고 모자에 덜 가려진 얼굴아래 부분과 목뒤는 까맣게 타고..
- 라온님이 챙겨준 박카스와 우르사에 힘을 내어 본다..
- 여섯째날 일정은 트레킹이 아닌, 에귀디미르 전망대 관광으로..
- 케이블카 두번 타구서 해발 1,050m지점에서 3,800m까지 30여분만에 오른다는..
- 몽블랑 정상을 바로 옆에서 볼수 있는 장소..
- 샤모니 시내와 인근 몽블랑 산군 전체를 조망할수 있는 명소중의 명소..
- 이탈리아 방향의 수평 케이블카(50여분)를 타고 즐기는, 광할한 빙하지대와 빙하를 오르는 산사람들의 모습에 더욱 박진감이 넘치고..
- 전망대 관광 후, 케이블카 승강장 인근 약국에서 오후 3시경 입국전 코로나 검사.. 모두 음성^^
- 한낮의 뜨거운 열풍속 걸어서 숙소로 이동, 샤워하고 쉬었다가 다시 시내로 이동하여 시내관광 및 스테이크 저녁식사..
①샤모니 출발지
②에귀디미디 케이블 승강장
③다리(Sky Bridge)
④빙하 출입구
⑤헬브러너(Pointe Helbronner) 곤돌라 승강장
⑥전망 테리스(Mont Blanc Gallery)
⑦전망 테리스(Mont Blanc Gallery)
⑧엘레베이터
⑨유리 전망대(Step into the void)
⑩마운틴 탑 테리스(Mountain Top Terrace)
⑪휴게실(Rest Area)
⑫전망 테라스(Mont Blanc Terrace)
⑬알파인 박물관(Vertical Area)
⑭전망 테라스(Mont Blanc Terrace)
⑮전망 테라스(Mont Blanc Ter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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