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26년 5월 8~9일(금요무박)
- 장소 : 태백 정선 지역
- 코스 : 삼수령-매봉산-비단봉-금대봉-두문동재-은대봉-중함백-함백산-만항재-수리봉-화방재.. 22.5km..
- 산행시간 : 03:30~11:15(7시간 45분)
- 다녀와서
6기대간 7회차 구간(24년 10월)을 보충산행(일명, 땜빵산행)으로 다녀왔다..
3기대간 완주 경험은 있었으나 6기대간이 개인적으로 마지막 대간이란 생각에 한번 더 완주를 생각하고 있었다..
그렇게 6기대간을 진행하던중에 24년 10월경 모***진단 및 수술등으로 6기대간중 다섯회차를 참석하지 못하였는데, 그중 가장 장거리인 이번 코스를 자차를 이용하여 다녀오기로 생각을 하였다..
그러나 막상 혼자서는 자신이 없어 은식 후배에게 도움을 청하였고 마지막에 준걸 후배까지 같이 하여 주었다..
부천에서 금요일 저녁 10시경 자차로 출발 새벽 2시 지나 삼수령휴게소 도착후 잠깐 휴식후 3시30분부터 산행 시작, 기온이 8도인데 체감 온도는 2도 이상 더 낮은 듯, 바람이 많이 불고 몹시 차가운 날씨에 장갑도 끼고 단단히 무장하고 산행 출발..
나름 산 잘타는 세명의 남자들이 익숙하게 진행하며 아침 7시경 두문동재 도착하여 아침식사를 하고..
꾸준히 오르고 올라 크게 힘들지 않게 함백산까지 오르고..
함백산 정상에서 세명 단체사진 찍은 이후 속보로 진행하여 만항재 수리봉을 찍고 목적지인 화방재까지 7시간 45분만에 도착을 한다..
수리봉에서 미리 호출한 콜택시를 타고 바로 삼수령으로 이동하여 간단 정비후 부천으로 출발..
약 4시경 부천 도착을 예상하였으나 도착지가 가까워지면서부터 도로상 지정체가 심하여지고, 결국 6시가 조금 지나 중동에 도착을 하구..
잠을 거의 못 잔 상태에서 8시간 이상의 장거리 산행의 피로감이 쌓인 채 다시 5시간 이상의 운전을 하려니 몹시 힘이 들었구..
고카페인 에너지 음료와 두 후배의 입담으로 잠을 이겨내며 안전운전에 최선을 다하구..
부천 도착후 저녁식사를 같이 하고 집에 도착하니 8시, 간단 정비후 다음날 아침 6시까지 9시간 동안 한번도 안 깨이고 꿀잠을 자게 되었구..
안전산행 및 안전운행에 많은 도움 준 은식과 준걸에게 큰 감사인사를 전한다..
나에게도 '너무 수고했다' 라는 격려를 하여 본다~
다음 보충산행은 은식에게 소개받은 '좋은사람들' 안내산악회를 이용하여야 겠다는..
(보충산행시 자차이용의 효용성과 안전등을 고려시 큰 교훈을 얻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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