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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여행기

TMB 뚜르드몽블랑 3 (220718,월) 파씨트레일

by 재벌.. 2022. 9. 3.

- 트레킹 둘째날, 12km 이상 걸은 듯..

- 기차타고 트레킹 출발지점까지 이동..

- 동화책 그림 같이 이쁜 집들과 발코니에 걸린 색색의 꽃바구니..

- 지구의 역사를 보는듯한 거대한 암릉과 구불구불한 모양의 단층면이 멋지구..

- 뜨거운 태양을 가려줄 그늘이 거의 없었다는, 식사도 약간의 그늘진 바위 위에서 하구.. 

- 잔잔한 호수 조망이 좋은 곳..

- 트레킹후 돌아오는길, 기차 고장 연착 및 무더위속 에어컨 없는 기차내부와 좌석 옆 매우 시끄러운 현지인들의 수다..

 

기차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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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이 너무 이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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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난간에 화사한 꽃바구니를 걸어 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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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같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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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이 시작되고..

 

그림 같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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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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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암릉과 단층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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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온술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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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햇볕에, 그늘이 없어서 약간의 그늘진 경사면 바위에서 옹기종기 모여 식사 하구(라면 2번 끓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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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같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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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작품사진..

 

하산길..

 

동네 곳곳에 물을 마실수 있는 장소가 있다는, 예전 가축용 급수시설인 듯..

 

곳곳에 보이는 이쁜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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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돌아오는 길, 기차역 배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