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개천절 휴일에 눈만펑펑 대장님 공지에 참석하였다..
가을하늘 높고 푸른데 날씨도 상쾌하여 올여름 무더위와 습도로 고생하였던 기억들을 보상 받는 듯이, 상쾌하고 시원한 날씨속 북한산 의상능선의 바위들을 오르내리며 즐긴 하루였다
'재벌 산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1110, 명산 주흘산 (0) | 2024.11.13 |
---|---|
241025~26, 설악 서북능선(한계령-남교리) (0) | 2024.10.30 |
240815, 도봉산 (0) | 2024.08.16 |
240811, 수리산 (0) | 2024.08.12 |
240728, 도봉산 (0) | 2024.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