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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산행기

110604~05 울릉도 - 3

by 재벌.. 2011. 6. 8.

 

 

둘째날 울릉숲길 트레킹(석포~내수전) 출발.. 지갯골..

 

 

 

생각외로 대부분 포장도로라서 제주 둘레길 같은 호젓함은 덜 했었다는..

 

 

 

거미줄까지 생생하게..

 

 

 

진행방향 좌측으로 바다가 보이고.. 가운데는 깍새섬(관음도)..

 

 

 

한폭의 그림처럼.. 뾰족한 두루봉..

 

 

 

울릉숲길 안내도..

 

 

 

숲길 후미팀..

 

 

 

분위기 좋은 숲길도 이어지구..

 

 

 

젤 오른쪽은 후미대장 재벌..ㅎ

 

 

 

현위치 내수전전망대..

 

 

 

내수전 전망대에서의 바다조망..

왼쪽은 관음도.. 오른쪽은 죽도.. 죽도엔 42살 총각이 혼자 산다는데..

 

 

 

후미팀의 남자들..

 

 

 

내수전 일출 전망대..

 

 

 

View..

 

 

 

남자가 꽃보다 아름다워..ㅎ

 

 

울릉도에 처음 온 남자..^^

 

 

 

내수전의 일행..

 

 

 

울릉도 종합안내도를 배경으로..

 

 

 

울릉도의 이모저모..

 

 

 

주요관광지 안내..

 

 

 

행남등대로 이어지는 해안도로 트레킹 초입의 풍경.. 그리고 촛대바위....

 

 

 

행남등대 가는길 입구에서..

 

 

 

엄지손가락 세우고..

 

 

 

장난..

 

 

 

멀리보이는 행남등대..

 

 

 

바다.. 명암 대비로 돋보이는..

 

 

 

행남등대 가는길 해안가에 절묘하게 설치한 다리들..

 

 

 

짙푸른 군청의 바다색과 어우러지고..

 

 

 

정상으로 오르는 거대한 원형 계단.. 삥~ 현기증이 느껴진다..

 

 

 

정상에서의 조망..  최고중의 최고라는..

 

 

 

눈과 마음으로 한껏 즐기었다..

 

 

 

해안 수직 암릉 아래로 배가 보이고..

 

 

 

울릉읍, 북면,서면..

 

 

 

저동 지명 유래..

 

 

 

울릉도 관광안내도..

 

 

 

저동항 여객선 터미널..

 

 

 

울릉도에서의 마지막 한컷..

첫 방문이었는데.. 좋은 날씨와 알찬 계획으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울릉도 여행을 하였다..

이 모든 계획을 준비한 날빛님에게 감사드린다..

편안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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