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길 암릉지대에서는 거의 네발로 올랐다는..
작품2..
수직 암릉..
작품3..
사람 키를 넘는 좁은 바위 틈을 통과하고..
공룡능선 방향에서 갑자기 운무가 밀려오구..
산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신 용희 작가님..ㅎ
작품4..
어느덧 중청 가까이 다가서고..
계곡 사이사이로 무수한 기암괴석과 암릉들이 보인다..
클로즈업..
작품5..
폭포..
수렴동계곡길..
계곡물이 너무나 깨끗하여 한없이 머물다 가고 싶었다..
몇 번인가 계곡 물길을 건너고..
수렴동대피소..
백담매표소..
백담계곡..
너무나 넓고 깨끗한 계곡..
안내도..
백담탐방안내소..
백담에서 대청봉까지..
마음으로 쌓은 탑..
용대리행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
백담계곡.. 그리고 멀리로 보이는 설악의 능선조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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