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레킹 넷째날, 플레제르 산장에서 아침식사후 트레킹 출발..
- 전망대까지 A팀(브레방 전망대까지 곤도라 이용 오르고 내리고) , B팀(전망대까지 걸어서 이동팀) 구분하여 운용
- 나는 컨디션 회복되어 B팀으로 걸었구(9명)
- 고산 설산 배경으로, 형형색색 창공을 활주하는 패러글라이딩의 모습이 선하구..
- 2,525m 브레방 전망대까지의 힘찬 오름길..
- 브레방 전망대 휴게소에서의 시원한 맥주맛과 압도적인 몽블랑 산군의 설산 풍광에 감탄하구..
- 걷구 또 걷구, 이국적인 풍광에 취하며~ 최고의 컨디션으로 몸과 마음이 즐거운 하루..
- 천혜의 자연환경과 함께 처음보는 엄청난 크기(수령)의 원시림 가문비나무숲을 걷는 즐거움..
산행출발 직전에..
트레킹 일정 시작..
절벽 아래 가문비나무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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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방 케이블카 안내도, 좌측은 브레방, 우측은 플레제르..
케이블카 승강장..
암릉지대..
천하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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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과 빙하를 배경으로, 형형색색 패러글라이딩..
그림같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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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불구불,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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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패러들라이딩 모습에 반하여, 다음날 여성회원 9명은 트레킹 대신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샤모니 시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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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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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님 작품..
오늘의 작품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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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뛰는 사진이라는..
이 세상이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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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오르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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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방 정상까지 곤도라로 편하게 올라 여유로운 A팀이 찍은.. 도보로 오르는 B팀 9명이 구불구불 경사면을 힘들게 오르는 모습..
B팀 9명중 4명이, 브레방 정상에서..
2,525m 브레방 정상, 벅찬 감동..
B팀 힘겹게 오르는 동안 곤돌라로 편하게 올라 온, 브레방 정상의 여유로운 A팀 모습..
A팀..
브레방 전망대에서의 풍경..
맥주 한잔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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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방 전망대(좌측 정상)를 지나 샤모니 시내 방향으로 하산을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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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명의 정예인원이 상당히 경사지고 먼거리를 빠른 속도로 하산을 하였다..숙소 도착하니 오후 6시 가까이 되었다는.. 연속하여 걷는 트레킹이 상당한 체력을 요구한다는..
숙소도착후 김치찌개로 저녁식사, 저녁에 약한 비가 내리구.. 빨래가 젖어서 두번 세척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