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604~05 울릉도 - 2
둘째날 아침 해안도로를 따라 관광에 나섰다.. 멀리 코뿔소바위가 보인다..
해안가 뾰족한 바위..
가까이 다가서니 암릉크기가 엄청나구..
아내와 동행..
일행..
두번째 방문지가 보인다..
미옥이도 동행을 하였구.. 뒤로는 바위아래로 위치한 황토층이 보인다..
바위에 절묘하게 설치한 철재난간길..
원형 계단길..
평온하게 보인다..
형형색색의 일행..
아슬아슬하게 보인다..
좌측바다위로 보이는 코끼리바위..
북면 현포리 분재식물원 예림원..
온갖 야생화와 조각등으로 잘 꾸미어진 다양한 볼거리와 해안가에 위치하여 주변 풍광이 아주 아름다운 곳이라는..
핑크빛이 곱구..
예림원 명물 얼굴바위를 배경으로..
아내는 산행에 문제가 없었는데.. 미옥이는 많이 힘들어 했었다..
개인이 잘 꾸며 놓은 곳이라는..
두사람은 대학 동기사이..
강렬한 색감으로..
작품1..
작품2..
노란 붗꽃..
세상밖으로..
해안가에 잘 꾸며진 개인정원이라는..
이 근처에 조그마한 집 하나 지어놓구 조용히 살고 싶다..
현포 방파제가 보이구..
주변으로 보이는 암릉 하나하나가 모두 작품이 되구..
보라색 생김생김이 이쁘다..
노란 나리꽃..
가냘퍼 보이는 이미지로..
느낌이 포근하게 다가온다..
넘 깔끔한 이미지로..
예림원의 일행..
빨강 등대..
바위틈으로 도로가 나있구.. 버스도 지난다..
버스 앞좌석에서 한 컷..
너무나 짙고 생생한 바다..
한폭의 그림이라는..
바위틈 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