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 정
- 1일차(10/07,금)
23:30 출발 /사당역
23:30~05:00 울진 후포항도착
- 2일차(10/08,토)
08:30~12:30 후포항 → 사동항
14:00~15:00 점심식사(홍합따개비 밥)
15:00~18:00 울릉도투어
18:00~20:00 저녁식사(삽겹살파티)
- 3일차(10/09,일)
08:00~13:00 성인봉 등반
15:00~18:00 울릉도 ↔ 독도
18:30~ 개인정비 및 저녁준비
- 4일차(10/10,월)
08:00~12:00 울릉도투어
12:30~17:30 울릉도 →후포항
19:00~22:20 후포항 → 사당도착
2. 경비내역 / 썬플라워 쿠르즈
- 후포 ↔ 울릉 사동항 77,500*2(왕복)
- 울릉도 ↔독도 60,000*1(왕복)
- 일등팬션(2박) 700,000*2박
- 스타렉스3대(랜트) 500,000*3일
- 서울↔후포항(28인승) 900,000*왕복
- 매식/1식(울릉도) 20,000*28명
- 저녁뒤풀이식사(삼겹살,술,음료)
- 기타 잡비 (유류할증,식비등)
- 480,000원/1인당
3. 방 배정
- 301호(4명):은하수,까미,투유,라바
- 302호(4명):올리비아,장미,블링,소소진
- 303호(4명):인양,보미야,마가렛,초록
- 403호(4명):딴지여왕,깜장쵸코,쿠키,조아라
- 402호(6명):쇠주일잔,우기,범봉,울목,있을때잘해,해오름
- 401호(6명):키큰하늘,바다,대마왕,앤듈,파라다이스,재벌
<인양님 총무보고-퍼옴)
설렘반 기대반으로 떠난 울릉도 여행길~~
" 늘 소중한것을 깨닫는 장소는 컴퓨터 앞이 아니라 파란하늘 아래서였었다 " 라는 어느 여행자의 말처럼 도심에서 벗어나 청아한 청록색 바다와 뭉게구름이 수놓은듯한 하늘아래에서 우리 28인은 더없이 행복을 벗삼아 즐거운 시간을 보낸듯합니다
저만 그런걸까요..?? 아니겠죠 ??? ㅎㅎ
풍량으로 파고로 인해 배가 출항못할까 노심초사한 해오름지기님~~
얼마나 맘고생하셨을까요???
그 맘 다들 아시는듯 그 누구도 불평한마디 안하시더군요.
저또한 맘속으로 감사드렸어요...
1무2박3일의 여정을 즐겁게 무사히 잘 마무리할수 있었던건 어느 한사람의 수고가 아닌 28인 모두의 수고로움에 행복하게 마무리 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하지만 모든걸 척척 진행해주신 해오름지기님 넘 고생많으셨어요
우리의 명품작가님이신 있을때잘해님 혼자서 여기저기 분주하게 뛰어다니시면서 아름다운 울릉도를 담아주셔서 감사드려요
함께한 28인의 산우님들 감사드립니다
행복했어요......
< 총무보고 댓글-퍼옴>
즐거운 울릉도 여행이었네요..
전체 일정 알차게 진행하신 해오름지기님 배꼽인사 감사드립니다
똑소리나게 총무업무 및 총무보고까지 수고하신 인양님, 너무 고맙구요..
명품작가 있을때잘해님, 좋은 추억 사진 기대됩니다
3일간 같이 숙식하며 동행한 분들과의 좋은 추억들,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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